The Summer We Crossed Europe in the Rain

전날 내린 폭우와 장마의 시작으로 습도가 무려 99%에 달했던 부산.

그리고, 해무(海霧)로 가득했던 해운대에서의 쉼을 기록합니다.

작은 스파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오션스파 ‘씨메르’

일몰 이후, 36˚ ‘아쿠아 바’에서의 저녁(with 하이볼 & 레드와인)

파라다이스 호텔 Bar Nyx

BGM처럼 깔린 재즈 음악과 블랙과 레드에 어울리는 조도.

그리고 뭐랄까… 적당히 무게감 있는 공기와 향.

푸드플레터와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모든게 조화로왔던 공간.

마치,

빗 속에서 유럽을 여행했던 그 여름날처럼( The Summer We Crossed Europe in the Rain)

더할나위없이 행복했던 날들.

글쓴이

hurmannhusse

■ Granny Chic 세상 멋진 할머니로 살기 ■ 이과적 사고로 돈을 벌고 문과적 감성으로 삶을 즐깁니다. ■ 비틀즈는 Beetle 딱정벌레에서 e를 a로 바꾸면서 Beat 박자라는 의미를 주었던, 사랑하는 Hermann Hesse 헤르만 헤세의 e를 u로 바꾸면서 저의 브랜드명 Hurmann Husse 허름한 허세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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