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ft 00. 유한마담표류기를 시작하며

고등학교 프랑스어 수업시간,

암막이 쳐진 교실에 슬라이드 프로젝터 넘어가는 소리만이 들린다.

찰칵찰칵 소리와 함께 파리의 풍경이 이어지다 갑자기 교실 가득 눈부시게 파란 하늘빛이 퍼지더니 알렉상드르 3세 다리(Pont Alexandre Ⅲ)가 나타났다.

친구들은 얕은 탄성을 내뱉었고, 난 처음으로 꿈이란 게 생겼다.

‘나…교량을…만들고 싶어졌어”

이후의 이야기는 https://blog.naver.com/hurmannhusse에서 연재됩니다.

글쓴이

hurmannhusse

■ Granny Chic 세상 멋진 할머니로 살기 ■ 이과적 사고로 돈을 벌고 문과적 감성으로 삶을 즐깁니다. ■ 비틀즈는 Beetle 딱정벌레에서 e를 a로 바꾸면서 Beat 박자라는 의미를 주었던, 사랑하는 Hermann Hesse 헤르만 헤세의 e를 u로 바꾸면서 저의 브랜드명 Hurmann Husse 허름한 허세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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